미얀마의 역사는 크게 고대 왕조 시대, 영국의 식민 지배기, 그리고 독립 후의 군부 독재와 민주화 과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.
1. 고대 및 통일 왕조 시대
- 초기 정착: 고대 미얀마 남부에는 몬족이, 중부에는 퓨족이 거주하고 있었습니다. 몬족은 인도에서 불교와 농업 기술을 받아들여 도시 국가를 형성했습니다.
- 버간 왕조 (제1차 통일): 9세기 무렵 버마족이 미얀마의 첫 번째 왕조인 버간 왕조를 세웠습니다. 11세기 아노우라타 왕 시기에 전성기를 맞이했으나, 1287년 몽골군의 침공으로 멸망했습니다.
- 따웅우 왕조 (제2차 통일): 16세기 버마족에 의해 성립되었으며, 버인나웅 왕은 태국의 아유타야 왕조까지 공략하며 세력을 확장했습니다. 그러나 잦은 전쟁으로 피폐해져 1752년 몬족에 의해 멸망했습니다.
- 꼰바웅 왕조 (제3차 통일): 버마족이 다시 집결하여 세운 마지막 왕조로, 1767년경 전성기를 누렸습니다. 하지만 인도에 주둔하던 영국군과 충돌하며 세 차례에 걸친 전쟁 끝에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습니다.
2. 식민 지배와 독립
- 영국 및 일본 식민지: 미얀마는 영국령 인도제국에 병합되었으며,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잠시 일본의 식민지가 되기도 했으나 다시 영국이 탈환했습니다.
- 독립 (1948년):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며 민주주의를 채택했지만, 독립 영웅 아웅 산 장군이 암살당하고 소수민족과의 내전이 발생하는 등 혼란을 겪었습니다.
3. 군부 독재 시절
- 네윈의 쿠데타 (1962년): 네윈 장군이 쿠데타를 일으켜 군부 통치를 시작했습니다. 그는 '버마식 사회주의'를 표방하며 고립 정책과 산업 국유화를 추진했으나 경제는 실패로 돌아갔습니다.
- 8888 항쟁 (1988년): 대규모 반정부 시위로 기존 정권이 무너졌으나, 다시 새로운 군사정부가 들어서며 독재가 이어졌습니다. 이때 아웅 산 장군의 딸인 아웅산 수지가 귀국하여 민주화 운동을 시작했습니다.
- 샤프란 혁명 (2007년): 승려들이 중심이 된 전국적인 민주화 시위로, 국제사회의 압박과 함께 민주화 이양의 계기가 되었습니다.
4. 민주화 이양과 현재
- 정치 체제 개편: 2010년 총선 실시와 함께 국호를 '미얀마 연방공화국'으로 변경하였습니다. 2011년 테인 세인이 민선 정부의 초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며 정치 체제가 전면 개편되었습니다.
- NLD 정부 출범: 2015년 총선에서 아웅산 수지가 이끄는 민주국민연맹(NLD)이 압승을 거두었습니다. 아웅산 수지는 국가자문역 겸 외교부 장관으로서 실권자가 되었습니다.
- 최근 상황: 아웅산 수 지 정부는 최근 로힝야족 학살 방관 문제로 국제적인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


미얀마의 역사는 크게 고대 왕조 시대, 영국의 식민 지배기, 그리고 독립 후의 군부 독재와 민주화 과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.
1. 고대 및 통일 왕조 시대
2. 식민 지배와 독립
3. 군부 독재 시절
4. 민주화 이양과 현재